• [ Vol_7 ]  
  • 2015.10.20
10월 광주 MICE행사로 풍성

10월 광주 MICE행사로 풍성

가을의 정취가 완연한 10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는 다양한 국제회의 및 컨벤션으로 들썩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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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광(光)산업전시회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됐다. 지역 내 지속가능한 국제컨벤션 발굴을 위한 지역 특화 컨벤션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관광컨벤션뷰로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LG이노텍, 한국전력, SKT 등 LED 및 글로벌광통신 관련 국내외 222개 업체가 참여했다. 1만 6천명이 박람회를 방문객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그 중 670여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다.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빛가람 전력기술엑스포(BIXPO 2015)가 열렸다. 전세계 40개국 2000명의 전기․전력 분야기업 및 전문가가 행사에 참여하고 3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행사기간 중 54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으며 총 6억7232만달러(약 7698억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어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국제디자인총회가 열렸다. 40여개국 2000명의 디자인 관계자가 참가해 디자인의 미래를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폐막일 행사인 도시 디자인 서밋을 통해 난민해결 등 국경을 초원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디자인커뮤니티 기구의 설립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WeDEX(제 50차 대한치과의사협회 학술대회 겸 호남·충청권 연합 국제치과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도 개최됐다. 6개국 5,000여명이 박람회장을 찾았으며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치과 생태계의 재구성 및 치과계의 미래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다양한 의료기기 기자재도 선보였다. 이밖에도 국제 스마트그리드 컨퍼런스, 대한원격탐사학회 등 다양한 학술대회로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연일 방문객으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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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에 힘을 보태듯 김대중컨벤션센터 내에 관광안내소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손봉채 미디어아트 작가 작품으로 꾸며진 안내소는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1,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10월 한 달간 안내소를 방문해 광주 관광정보를 묻거나 PC를 이용하는 등 안내소의 각종 서비스를 이용했다.

 

특히 광주관광컨벤션뷰로에서 새롭게 준비한 관광 프로그램인 ‘걸어서 만나는 미인미락 광주’ 등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걸어서 만나는 미인미락 광주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무등산 등을 지하철을 이용해 관광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비 5,000원의 유료프로그램임도 외국인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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