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Vol_49 ]   HUMAN G
  • 18/06/08
아시아 대표 ‘인권도시’로서의 광주, 아시아의 귀감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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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아시아의 인권신장을 위해 앞으로도 인권도시로서의 역할을 해내야 합니다.” 지난 달 18일 5.18기념재단이 주최한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2018 광주인권상 시상식’에서 바실페르난도(Basil Fernando) 전 아시아인권위원장의 발언이다. 그는 ‘지금은 실천할 때(Time to Implement)’라는 주제로 5월 16일 2018 광주아시아포럼, ‘아시아 인권현장’세션의 기조연설을 통해 아시아지역에서 아직도 인권이 보장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진단했다. 5.18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광주선언문을 선포하기 위해서 열린 이번 ‘광주아시아포럼’은 각국의 인권운동가들이 함께 모여 진행되었다. 페르난도 전 위원장은 또한 “많은 아시아 국가들의 귀감이 되는 광주가 앞으로도 아시아 인권 신장을 이루는데도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 인권헌장 광주선언 20주년 기념의 이번 포럼을 통해 광주 5·18민주화 운동의 위상을 드높이고, 한국의 민주주의와 인권 보장에 앞선 ‘인권도시’로서 광주의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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