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Vol_36 ]   MICE News
  • 17/02/10
2017 MICE행사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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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2월 4일)과 함께 주요 광주 MICE행사들도 이제 준비를 마치고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3월 15일 2박 3일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SWEET 2017(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과 글로벌태양광컨퍼런스(GPVC)가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관광컨벤션뷰로는 올해 12번째 개최하는 지역 대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SWEET의 지속적 성장발전을 위해 태양광 관련 국내·외 전문가가 모이는 글로벌태양광컨퍼런스를 유치,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것을 지원한다. 이는 광주 MICE산업의 기분 좋은 시작이 될 전망이며 지역 전략산업인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에도 큰 힘이 될 예정이다.

4월은 의학의 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신경과학회, 대한안과학회,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치주과학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행사참가를 위해 4,000여명의 국내·외 의료 관계자가 광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의 MICE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광주관광컨벤션뷰로와 김대중컨벤션센터의 좋은 협업은 3월에 이어 7월에도 계속된다. 제 10회 국제그린카전시회와 국제 첨단자동차기술 컨퍼런스가 2015년에 이어 올해로 3번째 연계 추진되면서 지역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7월에는 아시아유산균학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2015년 태국에서 광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으며, 2016년에는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와 뷰로가 대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올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노력한 만큼 성공적인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8월에는 2017 한일합동포럼 (KJF-ICOMEP / Korea-Japan Forum-International Conference on Organic Materials for Electronics and Photonics 2017)이 광주과학기술원에서 개최된다.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6개국 고분자, 전기, 광학 관련 과학자와 연구진 300여명이 행사참가를 위해 광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9월에는 전시회로 풍성하다. 제 9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ICEF, 제 11회 국제 차문화 전시회, 2017 광주 ACE Fair 등 지역 주요 전시회가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도 개최될 예정이어서 다양한 행사로 풍성한 9월이 될 전망이다.

10월에는 한독공동학술대회(ADeKo)가 개최 된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는 서울에서, 2016년은 독일 드레스덴에서 개최된 이후로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격년으로 개최될 예정이었던 이번 행사가 지방에서 개최되는 것은 처음이다. 학술대회의 주제는 광주시의 전략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문화산업이 될 예정이다.

11월에는 2017 광주국제식품전이 개최될 계획이다. 농산물, 가공식품, 건강식품, 지역특산품과 해외 식품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다. 올해는 20개국 240개사 470부스가 참가한다. 다양한 전시회와 국제 컨퍼런스 개최로 2017년의 광주는 뜨거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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