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Vol_34 ]  
  • 16/12/23
[ZOOM IN GWANGJU] 폐선 된 기찻길에서 걷기 좋은 산책로가 된 광주 푸른길 공원

 

누구나 혼자이고 싶은 순간이 있다. 마음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도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가족도 복잡한 마음을 해결해 줄 수 없을 때 우리는 잠시 혼자이고 싶다. 이런 순간 광주 푸른길 공원을 걸어볼 것을 추천한다.

 

광주 푸른길 공원은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폐선이지만, 한때 전라도와 경상도를 연결하던 경전선 중 광주역과 남광주역에 이르는 4.5km구간을 휴식공간으로 조성한 곳이다. 폐선을 따라 길을 걷다보면 꽃과 나무는 물론 벽화, 운동시설, 아기자기한 조형물을 볼 수 있다. 지난 2015년 아시아 도시 경관상을 수상할 만큼 푸른길 공원은 아름답다. 폐선이라는 아날로그 감성과 현대적인 편의시설로 걷기 좋은 광주 푸른길 공원에서 여유로는 주말을 보내보는 것도 좋겠다.

 

홈페이지 : greencity.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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