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Vol_32 ]  
  • 16/11/25
[ZOOM IN GWAGNJU] 7th 광주 여성 영화제

7회 광주여성영화제가 11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광주극장과 유스퀘어 문화관 동산아트홀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번영화제는 바람이 분다. 같이 가지라는 주제로 열린다. 바람은 새로운 세상에 대한 열망으로 그 열망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연대를 이야기했다.

 

이번 광주여성영화제에서는 자신의 삶과 주변을 당당하게 변화시켜 온 여성들에 대해 주목했다. 개막작으로는 사라 개브론감독의 서프러제트(2015)’가 상영된다. 이 영화는 20세기 초 영국을 배경으로 여성 참정권을 획득하기 위해 싸우는 서브러제트(suffragette-여성 참정권 운동가 집단)의 모습을 담고 있다. 폐막작은 작년 첫 번째 관객이야기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작품으로 광주여성영화제에서 제작한 첫 번째 영화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신 13개국 33편의 영화가 준비돼 있었다.

 

영화상영외에도 관객들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프로젝트인 두 번째 관객 이야기 공모전을 진행 되었다. 또한 2016년 지역에서 만들어진 여성영화 관련 다양한 컨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광주여성영화, 2016년을 말하다도 개최하였다.

 

 

7bcbc2f98cc7782af5d1d75e15a06e7d_1479893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